김문근 단양군수, 제설 현장 긴급 점검

  • 등록 2024.02.22 13:08:46
  • 조회수 24
크게보기

 

[한국기자연대] 김문근 단양군수가 22일 새벽, 쌓인 눈 무게를 견디지 못해 쓰러진 나무가 도로를 덮친 적성면의 한 현장을 찾아 살피고 있다.

 

김 군수는 이날 제설 현장을 찾아 제설 실태를 파악하고 작업자들을 격려했다.

이광일 기자 kwangil54@naver.com
ⓒ 한국기자연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4동 431-51 3층|Tel 032)435-2585|Fax 032)522-8833 | 제호:한국기자연대 |창간·발행일:2006-3-9|등록번호:인천 아 000005|등록일:2006-3-24 | 발행·편집인:조동옥|편집국장:공석|청소년보호책임자:백형태 Copyright(c) 2006 한국기자연대 All rights reserved. webmaster@csojournalis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