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규 변호사가 한국청소년문화사업단(이사장 이주열)고문 변호사로 위촉됐다

이와함께 한국청소년문화사업단이 운영하고 있는 이클린센터에서 인천시민을 대상으로 인터넷 유해정보프로그램을 차단하여 깨끗한 인터넷 청정구역 인천 만들기 위한 일환으로 펼치고 있는 ‘인천시민 270만 서명운동’에 동참 서명증서 전달식이 있었다  

권규 변호사는 인사말을 통해 “모든일에 최선을 다하며,  올바른 길을 걷는 청소년이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하면서 "앞으로 한국청소년문화사업단 이클린센터와 협력하여 청소년을 학교폭력과 인터넷으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클린인천을 만들기 위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여 깨끗한 인터넷 환경조성에  한국청소년문화사업단의 고문변호사로서 청소년을 더 사랑하고 청소년 문화를 보호육성하는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