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인재역, 새로운 지하철 문화 이끌어
"사랑의 사탕나누기" "서화전" 큰 호응
인천 원인재 지하철역에서는 계양역을 개통을 경축하는 각종 행사가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명재 홍기봉 선생의 서화 작품전시회를 개최, 원인재역을 이용하는 고객들의 발길을 멈추게 하고 있어 새로운 지하철 문화를 이끌고 있다
이번 행사는 신종수 역장과 교회봉사자등 24명이 모여 인천지하철 1호선 계양역 개통 경축기념으로 "사랑의 사탕나누기" 행사와 함께 서화전을 개최, 새로운 서비스 영역 구축, 지하철 이용객들의 만족도를 크게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