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청 여자탁구단, ‘제103회 전국체육대회’ 준우승!

  • 등록 2022.10.14 16:21:32
크게보기

서울시 대표로 출전해 금천구 탁구 위상 다시 한번 각인

 

[한국기자연대] 금천구는 ‘제103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천구청 여자탁구단이 단체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금천구청 여자탁구단은 10월 6일부터 12일까지 울산 전하체육관에서 열린 ‘제103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단체전 서울시 대표로 출전했다. 전북팀과 대전팀을 차례로 꺾고 결승전까지 올랐지만, 인천 대표인 포스코에너지팀에게 아쉽게 패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금천구청 여자탁구단이 전국체육대회에서 금천구의 탁구 위상을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훈련으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문화체육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조동옥 기자 mgs54@hanmail.net
ⓒ 한국기자연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4동 431-51 3층|Tel 032)435-2585|Fax 032)522-8833 | 제호:한국기자연대 |창간·발행일:2006-3-9|등록번호:인천 아 000005|등록일:2006-3-24 | 발행·편집인:김순연|부회장 이기선 ㅣ편집국장:김순연|청소년보호책임자:백형태 Copyright(c) 2006 한국기자연대 All rights reserved. webmaster@csojournalis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