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자연대 인터넷뉴스 김현환 회장 취임

  • 등록 2007.07.17 22:4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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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성을 바탕을 둔 "신뢰경영"에 나설터

 

18일 한국기자연대 인터넷종합일간신문에 취임한 김현환 회장은 인사평가 기준과 공과에 대한 평가와 상벌기준에 대해 윤리성 바탕을 둔 "신뢰경영"을 약속했다.

 


 

회장 취임소감과 경영자의 덕목은-

 


 

경영자 최고의 덕목은 "가치선택" 능력을 꼽는다. 언론경영자는 일반기업의 경영자와는 다른 능력이 필요하다 본다.

 


 

앞으로 경영 방침은-

 


 

인터넷 언론이 급신장하면서 저널리즘의 가치마저 잃어가는 있는 요즘 언론기업을 경영하는 CEO는 "윤리성"과 "신뢰경영"이다.

 


 

일부 언론에 대한 국민들의 부정적 시각에 대해-

 


 

최근 일부 언론CEO들이 권력 앞에 기획적인 침묵(沈黙)과  부작위(不作爲) 즉 묵인(黙認)으로 국민들로부터 신뢰를 잃어가고 있다

 


 

또한 권력과 밀착하여 정보를 상품화 시키는 도구로 언론을 사유화 하고 있어 비판에 대상이 되고 있다.

 


 

언론CEO로서 모든 기득권을 버리고 수용자를 위한 윤리를 바탕을 둔 "신뢰경영"을 추구할 방침이다

 


 

경영시스템은-

 


 

임원진과 합의를 도출하여 내부의 조직문화를 우선적 개선하고 인사평가, 편집위원회 시스템 을 강화하여 공과에 대한 평가와 상벌을 정확히 할 방침이다

 


 

또한 취임 전 앞으로 인사, 경영 문제도 타협적인 선상에서 상당한 부분이 마련되어 전횡적인 인사나 무분별한 경영시스템은 없다고 단호히 말할 수 있다

 


 

취임소감은-

 


 

소감에 앞서 우선 시급한 것은 재무구조의 개선이다, 이와함께 "소유 경영편집 "분리와 인터넷뉴스 가치를 끌어 올리는 취재지원 시스템 보강작업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여기에는 모든 임원진과 직원들의 힘이 우선 필요하다. 이에대한 전략마케팅도 진행할 예정이다. 주목해 달라

 


 


 


 


 


 


 

   

 


 

  

 


 


 

   

 

  

 


 

 

편집부 기자 mgs5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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