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청소년문화사업단(이사장 이주열)이 위탁, 운영하고 있는 “인천광역시 이클린센터”는 16일 인터넷 청정구역 만들기 “인천시민 270만 서명운동”에 서울일보 인천취재본부 이원형 본부장이 동참 서명식을 가졌다
“인천광역시 이클린센터”는 인터넷 유해정보를 차단하여 깨끗한 인천 인터넷 청정구역 만들기 운동으로 지난 2004년 1월부터 ‘인천시민 270만 서명운동’에 나서고 있다
이
날 동참 서명식과 함께 한국청소년문화사업단 자문위원으로 위촉된 이원형 본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국청소년문화사업단이 운영하는 이클린센터의 서명식을 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밝게 자랄 권리가 있으며 기성세대는 이를 마련할 의무가 있다”면서 "한국청소년문화사업단의 자문위원으로 위촉된 만큼 앞으로 청소년에게 기성세대로서 할 수 있는 모든 역량을 발휘하여 최선을 다하겠다" 고 다짐했다
한편 청소년 보호육성과 이웃사랑 및 봉사를 실천해 온 한국청소년문화사업단(이사장 이주열)과 서울일보 인천취재본부(본부장 이원형)는 국가사회에 봉사할 수 있는 청소년을 미래의 지도자로 육성하기 위해 본 결연을 계기로 상호교류와 사랑을 바탕으로 이해를 도모하며 함께하는 뜻으로 신의와 우호를 바탕으로 자매결연을 맺기로 약속하여 2007년 7월 16일 월요일 자매결연식 증서 전달식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