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자연대] 서울 강북구가 지난 29일 발생한 이태원 참사를 애도하기 위해 구청 1층 본관에서 10월 31일부터 11월 5일까지 ‘이태원 사고 사망자 합동분향소’를 운영한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을 비롯한 구 관계자는 31일 합동분향소를 방문해 희생자들을 위한 애도를 표했다.
[한국기자연대] 서울 강북구가 지난 29일 발생한 이태원 참사를 애도하기 위해 구청 1층 본관에서 10월 31일부터 11월 5일까지 ‘이태원 사고 사망자 합동분향소’를 운영한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을 비롯한 구 관계자는 31일 합동분향소를 방문해 희생자들을 위한 애도를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