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공단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까지 개인적인 봉사활동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나 공단직원 전체가 참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는 것이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오남진 이사장은 “해양생태계의 보고라고 할 수 있는 서해안이 기름유출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 주민들을 보면서 너무도 안타깝다”며, “업무수행에 지장이 없는 한, 직원들의 봉사활동을 적극 권고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15일 공단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까지 개인적인 봉사활동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나 공단직원 전체가 참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는 것이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오남진 이사장은 “해양생태계의 보고라고 할 수 있는 서해안이 기름유출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 주민들을 보면서 너무도 안타깝다”며, “업무수행에 지장이 없는 한, 직원들의 봉사활동을 적극 권고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