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흥면에 강병구(85세,남)씨는 홀몸노인으로 가족 없이 혼자 살면서 평소 거동이 불편하여 어렵게 생활하고 있었으며, 다리가 아파 외출도 못하고 있는데 경찰관들이 찾아와 준 것만도 고맙다고 눈시울을 붉혔다
영흥파출소 경찰관 일동은 쌀과 라면등을 전달하며“ 어머니같은 어르신께 작은 정성을 갖고 방문을 왔지만 평소 더 관심을 갖지 못한 것이 더욱 죄송스럽다”며 집주변 환경 정리 및 대청소를 하며 훈훈한 정을 나누었다.
영흥면에 강병구(85세,남)씨는 홀몸노인으로 가족 없이 혼자 살면서 평소 거동이 불편하여 어렵게 생활하고 있었으며, 다리가 아파 외출도 못하고 있는데 경찰관들이 찾아와 준 것만도 고맙다고 눈시울을 붉혔다
영흥파출소 경찰관 일동은 쌀과 라면등을 전달하며“ 어머니같은 어르신께 작은 정성을 갖고 방문을 왔지만 평소 더 관심을 갖지 못한 것이 더욱 죄송스럽다”며 집주변 환경 정리 및 대청소를 하며 훈훈한 정을 나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