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왕 세종’ 김상경, 법제처 홍보대사 되다

  • 등록 2008.10.13 09: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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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기 쉬운 법령 만들기 사업’ 전도사로 나서

법제처(처장 이석연)는 한글날을 맞아 9일 오후 1시 30분부터 중앙청사 15층 대회의실에서 ‘알기 쉬운 법령 만들기’ 이벤트 시상식과 홍보대사 위촉식 및 민간 홍보단 위촉식을 가졌다.


 

법제처는 대학생 및 법령에 관심 많은 일반인을 대상으로 알기 쉬운 법령 만들기 온라인 이벤트를 9월 23일부터 10월 3일까지 진행하였다.

 


 

어려운 법을 국민 눈높이에 맞춰 바꾸어 나가는 경험을 통해 많은 국민들에게 알기 쉬운 법령 만들기 사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친근한 법령문화를 확산해나가고자 이벤트를 실시하게 되었다.

 


 

참가자중 심사를 통해 10명의 우수 의견자를 선정하여 노트북 등 부상과 함께 당선자들은 10월 9일 한글날 법제처 민간홍보단으로 위촉하는 영예도 주어지게 된다.

 

 

함희숙 기자 mgs5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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