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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회는 제9회로 사진 동호회, 사진작가, 학생들이 전시관을 찾아 정교수의 사진 예술 작품을 감상한 자리가 되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사진속 풍경은 살아 숨쉬 둣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들로 사진의 예술성을 맛 볼수 있는 뜻 깊은 자리게 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정교수는 사각 프램속에서 한장의 예술 작품을 얻기위해 심혈을 기울여, 그의 작품은 사진동호인들에게 살아 있는 전설로 사랑 받으며 올 한해를 마무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