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스만점 ‘해병대가는 현빈 미니미’가 출시돼, 네티즌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SBS<시크릿가든>을 통해 대한민국 여심을 사로잡은 남자 현빈이 해병대에 자원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며 ‘김주원보다 더 멋진 현빈’으로 불리는 가운데,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현빈 미니미 제 3탄 ‘해병대가는 현빈 미니미’가 시기적절하게 출시된 것.
‘해병대가는 현빈 미니미’도 아닌 “오빠… 군대간다!”며 씩씩하게 군대인사까지 전한 주원(현빈)이 비를 맞아 라임(하지원)으로 몸이 바뀌어 “오, 마이 갓!”을 외치는 ‘주원-라임 바디 체인지’ 스토리를 절묘하게 담아 웃음을 자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