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들이 불안감 없이 안전하게 생활 할 수 있도록

  • 등록 2006.04.07 19:3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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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뿐만 아니라 시민들까지도 동참하는 민·경 합동계획 으로 추진

지난 2월22일부터 전국단위로 경찰에서 실시하고 있는  『국민생활안전확보 100일계획』관련  범죄가 많이 발생 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치안강화구역을 설정 국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있어서 주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외근경찰관의 상시×반도착용, 경찰싸이카 거점 근무 및 민·관협력 가두홍보 캠페인  등 가시적인 현장위주  근무에 치중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경찰은 『국민생활안전확보 100일계획』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하여 강·절도 등 민생침해사범단속, 조직폭력배 특별단속, 학교폭력, 청소년유해환경집중단속, 어린이통학 버스 등 법규위반단속에 각 기능별 전 경찰력을 투입 많은 성과를 거두었으며 국민생활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왔습니다.
 
이제는 『국민생활안전확보 100일계획』을 확대해서  경찰뿐만 아니라 시민들까지도 동참하는 민·경 합동계획 으로 추진 범죄신고 및 예방, 청소년선도에 대한 자발적인 시민 참여로 전국 모든 지역에서 주·야간 심야 시간 불문 주민들이 불안감 없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최상의 치안을 확보하는데 최선을 다해야겠습니다.
편집부 기자 webmaster@localdom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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