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22일부터 전국단위로 경찰에서 실시하고 있는 『국민생활안전확보 100일계획』관련 범죄가 많이 발생 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치안강화구역을 설정 국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있어서 주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외근경찰관의 상시×반도착용, 경찰싸이카 거점 근무 및 민·관협력 가두홍보 캠페인 등 가시적인 현장위주 근무에 치중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경찰은 『국민생활안전확보 100일계획』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하여 강·절도 등 민생침해사범단속, 조직폭력배 특별단속, 학교폭력, 청소년유해환경집중단속, 어린이통학 버스 등 법규위반단속에 각 기능별 전 경찰력을 투입 많은 성과를 거두었으며 국민생활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왔습니다.
이제는 『국민생활안전확보 100일계획』을 확대해서 경찰뿐만 아니라 시민들까지도 동참하는 민·경 합동계획 으로 추진 범죄신고 및 예방, 청소년선도에 대한 자발적인 시민 참여로 전국 모든 지역에서 주·야간 심야 시간 불문 주민들이 불안감 없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최상의 치안을 확보하는데 최선을 다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