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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08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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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자연대 백형태 기자] 박찬대 인천시장이 민선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11개 군수·구청장을 한자리에 모아 '원팀 인천'을 공식 선언하며 시정 운영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인천시는 20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민선9기 제1회 시장·군수·구청장 정책회의'를 개최하고, 시와 군·구가 하나의 행정 공동체로서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가기 위한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이번 회의는 단순한 업무보고 자리가 아니라 민선9기 인천시와 기초자치단체가 공동 책임과 공동 실행을 약속한 첫 공식 협력회의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박찬대 시장과 11개 군수·구청장은 '압도적 성장, 행복한 변화'라는 민선9기 시정 비전을 공유하며, 행정의 칸막이를 허물고 시민 중심의 원팀 행정을 구축하는 데 뜻을 모았다. 회의에서는 ▲시-군·구 원팀(One-Team) 협력체계 구축 ▲재정 효율화 방안 ▲여름철 풍수해 및 폭염 대응체계 ▲시민 안전 확보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핵심 현안이 집중 논의됐다. 특히 시와 군·구가 정책을 공동 기획하고 공동 실행하는 협력 모델을 정례화해 지역 현안을 신속히 해결하고 행정 효율성을 높이기로 의견을 모았다. 박찬대 시장은 이날 회의를 주재하
[한국기자연대 배동옥 기자] 오는 3월, 영종국제도시에 고등학교 1곳과 초등학교 2곳이 동시에 문을 연다. 개교가 무산될 경우 학급당 40명에 달할 것으로 우려됐던 고교 과밀 사태는 일단 피하게 됐다. 배준영 국회의원(국민의힘·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은 26일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들과 함께 3월 개교 예정인 운남고, 달빛초, 윤슬초 현장을 점검하고 “차질 없는 개교와 안전한 마무리”를 주문했다. 운남고는 신입생 284명, 10개 학급으로 출발한다. 2·3학년은 전·편입 없이 1학년만 모집한다. 달빛초는 1학년 52명(3학급·학급당 14명), 윤슬초는 1학년 121명(6학급·학급당 평균 20명) 등으로 학년별 학급을 우선 편성했다. 두 초등학교는 전·편입을 지속적으로 받을 예정이다. 이번 3개교 동시 개교는 폭증하는 영종 인구를 감안하면 ‘숨통’을 틔우는 조치다. 영종 인구는 2015년 6만2,136명에서 2025년 13만991명으로 10년 새 두 배 이상 급증했다. 운남고가 문을 열지 못했다면 지역 고교는 학급당 40명에 육박하는 초과밀이 불가피했다. 일부 초등학교 역시 한때 70학급까지 늘어나거나 학급당 43명 배치가 이뤄지는 등 과대학교 우려가 이어졌다.
[한국기자연대 고남영 기자] 인천이 ‘사법 중심도시’ 도약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인천시의회(의장 정해권)는 16일 인천고등법원 유치와 인천지방법원 북부지원·인천지방검찰청 북부지청 개원을 계기로, 인천 사법 발전의 중장기 방향을 모색하는 공청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청회는 단순한 사법기관 유치를 넘어, 인천 전반의 사법 인프라를 체계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법 서비스 혁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의회는 이를 통해 인천을 ‘법률·사법 중심 도시’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이다. 공청회는 16일 오후 3시 인천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리며, ‘법률 중심 도시 육성에 관한 발전 방향’을 주제로 진행된다. 인천시 법무담당관의 인천고등법원 유치 후속 추진계획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자유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토론에는 사법·법률 분야 전문가와 학계, 언론, 시민단체 등이 참여해 △법률도시 인천 발전을 위한 정책 제언 △고등법원 설립 이후 로스쿨의 역할 확대 △지속 가능한 법조 생태계 구축 △국제사법도시 조성 전략 △시민 사법 접근성 향상 방안 등을 집중 논의한다. 정해권 의장은 “사법 생태계는 기관 유치에 그쳐서는 안 되며, 시민이 공정하고 신
[한국기자연대 김순연 기자] 김포시가 수산자원 회복과 지속가능한 어업환경 조성을 위해 어린 조피볼락(우럭) 81만 마리를 방류하며 어민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섰다. 시(시장 이기형)는 31일 김포지역 어업인의 주요 조업 구역인 서해 장봉도 인근 해상에 어린 조피볼락 81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류는 수산자원 회복과 건강한 해양생태계 조성을 위한 수산종자 방류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시는 지속가능한 어업환경 조성을 위해 매년 꽃게와 참게, 조피볼락, 황복 등 다양한 수산종자를 관내 하천과 인근 해역에 방류하고 있다. 올해도 꽃게와 참게를 각각 서해와 한강에 방류한 데 이어 조피볼락 81만 마리를 추가 방류했으며, 오는 8월에는 황복을 추가 방류해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조피볼락은 '우럭'으로 널리 알려진 대표적인 횟감으로, 서해안에서 높은 상품성과 소비자 선호도를 갖춘 핵심 수산자원이다. 특히 김포지역 어업인의 주요 소득원인 만큼 이번 방류는 수산자원 증대는 물론 안정적인 어획 기반 조성과 어업인의 소득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방류에 참여한 한 어업인은 "지속적인 수산종자
[한국기자연대 배동옥 기자] 옹진군이 어업인의 소득 안정을 지원하는 '2026 수산공익직접지불금' 신청이 오는 31일 마감됨에 따라 대상 어업인들의 기한 내 신청을 거듭 당부했다. 신청 기한을 넘길 경우 올해 직불금을 받을 수 없어 대상자는 반드시 이달 말까지 신청을 마쳐야 한다. 옹진군(군수 장정민)에 따르면 수산공익직접지불금은 어업인의 안정적인 소득을 보전하고 어촌의 공익적 기능을 유지·증진하기 위한 제도로, 조건불리지역 직불금, 소규모어가 직불금, 어선원 직불금 등 3개 유형으로 운영된다. 조건불리지역 직불금은 도서 등 정주 여건이 열악한 지역의 어업인을 대상으로 연간 80만 원을 지원한다. 소규모어가 직불금은 총톤수 5톤 미만 어선을 이용하는 연안어업 종사자 또는 연간 수산물 판매액 1억 원 미만의 양식어업 종사자에게 연간 130만 원을 지급한다. 어선원 직불금은 연간 6개월 이상 승선했거나 현재 승선 중인 어선원을 대상으로 연간 130만 원을 지원한다. 신청은 조건불리지역 직불금과 소규모어가 직불금은 주소지 관할 면사무소에서, 어선원 직불금은 어선 입·출항 항구 소재지 관할 면사무소에서 접수한다. 어가당 1명만 신청할 수 있으며, 어선원의 경우 가족
[한국기자연대]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가 가상융합(메타버스·XR) 산업을 이끌 전문인력 양성에 본격 나섰다. 입문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데 이어 기업 현장 중심의 실무교육까지 이어가며 지역 디지털 산업 경쟁력 강화와 청년 취업 지원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인천TP는 15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인천광역시,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의 지원으로 추진한 '2026 인천 가상융합산업 전문인력 양성교육' 입문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입문과정은 지난 6월 25일부터 7월 15일까지 운영됐으며, 가상융합 분야를 처음 접하는 교육생들이 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3D 자산 생성 등 실무 기초 역량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에는 총 23명이 참여해 전원이 수료했다. 교육 마지막 날 송도 미추홀타워에서 열린 성과공유회에는 수료생과 함께 ㈜아인스큐브랩, ㈜펄어비스, ㈜서지컬마인드, ㈜뚜잇 등 가상융합 분야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교육 성과를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피드백을 제공했다. 행사는 1부 성과발표와 포트폴리오 심사에 이어 2부 전문가 네트워킹으로 진행됐다. 기업 전문가들은 교육생들의 결과물을 직접 평가하며 실무 경험과 산업 현
[한국기자연대 김순연 기자] 인천이 세계 최고 권위의 공간정보 분야 국제학술대회인 '국제사진측량·원격탐사학회(ISPRS) 2030 총회' 개최지로 최종 선정되며 글로벌 마이스(MICE) 중심도시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인천시(시장 박찬대)와 인천관광공사는 ISPRS 2030 총회 개최지로 인천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총회는 2030년 6월 29일부터 7월 6일까지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며, 전 세계 100여 개국에서 학계와 산업계, 연구기관 관계자 등 30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ISPRS 총회는 사진측량과 원격탐사, 공간정보, 디지털 국토관리 등 미래 핵심기술을 논의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학술행사다. 공간정보 기술은 스마트시티와 자율주행, 디지털트윈, 재난관리, 국토관리 등 첨단산업의 핵심 기반기술로 평가받고 있어 이번 유치는 단순한 국제행사 개최를 넘어 국내 공간정보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유치는 한국측량학회를 중심으로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가 힘을 모은 '원팀 코리아' 전략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인천은 나이로비(케냐), 시드니(호주), 아부다비(UAE), 우한(중국) 등 세계 주요
[한국기자연대 고남영 기자] 한국산 냉동식품이 유럽 최대 식품시장 중 하나인 프랑스 공략에 나섰다. K-컬처 열풍을 타고 높아진 한국 음식에 대한 관심을 실제 구매로 연결하기 위해 정부와 수출기업이 현지 대형 유통망을 정조준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7월 28일부터 8월 8일까지 프랑스 대형 유통업체 까르푸(Carrefour) 파리 남부 마시(Massy) 매장에서 ‘K-냉동식품’을 주제로 한 한국형 편의점 팝업 판촉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차세대 수출 유망품목을 집중 육성하는 ‘NEXT K-푸드’ 사업의 일환으로, 국내 냉동식품 기업의 해외 판로 확대와 현지 소비층 확보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한국 편의점을 재현한 공간이 조성돼 냉동 쇼케이스와 진열대를 통해 한국산 간편식을 선보이고 있다. 냉동만두, 닭강정, 핫도그, 비건 아이스크림, 호떡 등 다양한 제품이 현지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며 K-푸드의 경쟁력을 알리고 있다. 특히 개막일에는 K-팝 공연과 매장 투어, 네트워킹 행사가 함께 진행되면서 현지 유통업계와 문화계의 주목을 받았다. 까르푸 관계자와 주프랑스대한민국 대사관, 한국문화 관련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한국
[한국기자연대 배동옥 기자] 거센 파도에 휩쓸려 생사의 갈림길에 놓인 시민을 구하기 위해 망설임 없이 바다로 뛰어든 해병대 연평부대 장병 6명의 용기 있는 행동이 뒤늦게 알려지며 큰 감동을 주고 있다. 주인공은 해병대 연평부대 소속 김형준·김현준·유성호·이태규 대위와 김정석·주대중 중사다. 이들은 지난 7월 25일 오후 1시 25분께 인천 옹진군 연평면 구리동 해수욕장에서 물놀이를 하던 중 한 시민이 갑작스러운 높은 파도에 휩쓸려 해변에서 멀어지는 위급한 상황을 목격했다. 가장 먼저 움직인 사람은 김형준 대위였다. 김 대위는 즉시 물속으로 뛰어들어 시민이 가라앉지 않도록 몸을 받치며 안전한 곳으로 이동을 시도했다. 이어 상황을 확인한 김현준·유성호·이태규 대위와 김정석·주대중 중사도 곧바로 구조에 합류했다. 장병들은 신속하게 구명튜브를 확보해 시민이 의지할 수 있도록 한 뒤, 서로 힘을 모아 해변까지 안전하게 이동시켰다. 짧은 순간의 판단과 행동이 한 사람의 소중한 생명을 지켜낸 것이다. 특히 이들의 선행은 알려지지 않을 뻔했다. 장병들은 구조를 마친 뒤 별도의 홍보나 자랑 없이 현장을 떠났지만, 구조 도움을 받은 시민이 국방부에 감사 민원을 접수하면서 뒤늦
[한국기자연대 배동옥 기자] 7·13 영종지역 대규모 정전 사태와 관련해 영종구가 피해 주민과 소상공인 구제를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섰다. 손화정 구청장이 “피해 주민들이 복잡한 절차 때문에 정당한 보상에서 소외되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며 직접 지원 방안을 지시하면서, 영종구가 행정력을 총동원한 피해 구제 체계 구축에 돌입했다. 구는 3일 ‘정전 사고 피해 신고센터’를 설치하고 오는 28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고센터는 지난 7월 13일 발생한 영종지역 정전으로 재산 피해와 영업 손실을 입은 주민·소상공인들이 한국전력공사에 개별적으로 피해를 신고하는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손화정 구청장은 한전 차원의 원인 조사와 배상 검토에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자 “한전의 결과만 기다릴 수 없는 상황”이라며 “구 차원에서 피해 주민들이 신속하고 공정하게 구제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야 한다”고 강력한 대응을 주문했다. 이에 따라 구는 3일부터 28일까지 영종구청 경제지원과와 영종동·영종1동·영종2동 행정복지센터에 피해 신고센터를 설치·운영한다. 신고센터는 정전으로 피해를 입은 주민과 소상공인의 피해 내용을 접수하고 이를
[한국기자연대 백형태 기자]부평구시설관리공단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첨단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으로 지방공기업 디지털 혁신의 선두주자로 떠올랐다. 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윤낙영)은 인천지역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열린 ‘인천광역시 지방공기업 디지털플랫폼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디지털 기반 공공서비스 혁신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AI가 시설 안전을 실시간 감시하고 위험 상황을 선제적으로 차단하는 미래형 안전관리 체계 구축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공단이 발표한 ‘하이브리드 AI 기반 차세대 지능형 공공 안전관리 솔루션 도입’ 사례는 CCTV 영상을 인공지능으로 실시간 분석해 이용자의 이상행동, 사고 위험 상황 등을 자동 감지하고 관리자에게 즉시 알리는 시스템이다. 기존 인력 중심의 사후 대응 방식에서 벗어나 AI가 위험 신호를 먼저 찾아내는 예방 중심 안전관리 체계로 전환한다는 점에서 공공시설 관리의 새로운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공단은 해당 시스템을 북부교육문화센터에 단계적으로 도입해 시설 내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이용객들이 더욱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공단은
[한국기자연대 김순연 전통문화 전문기자] 우리는 태어나는 순간부터 삶을 이야기하지만, 정작 삶의 마지막 순간에 대해서는 쉽게 말하지 않는다. 그러나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마지막 시간은 피할 수 없는 삶의 한 과정이다. 중요한 것은 어디에서, 누구와, 어떤 모습으로 마지막을 맞이하느냐이다. 계양구가 시작한 ‘지역사회 생애말기 통합돌봄 지원사업’은 단순한 복지사업을 넘어 우리 사회가 외면해 온 질문에 답하려는 시도다. “마지막 순간까지 인간답게 살 권리는 누구에게나 있는가” 그동안 우리 사회의 돌봄은 아프면 병원으로, 거동이 어려우면 시설로 향하는 구조에 익숙했다. 물론 의료와 시설 돌봄은 필요하지만, 삶의 모든 기억이 담긴 집과 동네를 떠나 낯선 공간에서 생을 마감해야 하는 현실은 많은 이들에게 또 다른 아픔이었다. 계양구의 이번 사업은 바로 이 지점에서 출발한다. 의료서비스만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돌봄과 복지, 가족 지원, 심리적 위로까지 연결해 한 사람의 마지막 여정을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지겠다는 것이다. 생애말기 돌봄은 누군가를 살리는 일이면서 동시에 남겨진 사람들의 마음을 보듬는 일이기도 하다. 환자의 고통뿐 아니라 가족이 감당해야 하는 두려움과 외로움
[한국기자연대 백형태 기자] 전통민속문화의 예술적 장르 창출과 대중화에 온몸을 던지고 있는 김순연 전통무용 명인 명무가를 찾았다. 김순연 명인 명무가는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2024년 4월 4일 등록)와 국무총리 산하 한국직업능력연구원에 민간자격 1,2급 자격을 취득할 수 있는 등록(2025년 2월 12일)을 마치고 예술인조합 운영 방향에 대한 구체화에 나서고 있다 그동안 김순연 명인은 전통 예술의 보존을 위해 전국 각 지역의 전통 예술인의 춤사위와 스타일 및 무악(巫樂)과의 관계 분석 등, 예술인들이 상호 지원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이에 본지는 인천시 소재 김순연 명인 사무실을 방문해 예술인조합의 앞으로의 방향과 미래 비젼을 들어봤다. ◇예술인조합의 창립 목적과 비전은. - 전통 신앙의 예술적 가치가 높은 무악(巫樂) 및 전통 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권익 보호와 정당한 대우 및 저작권 보호를 위해 조합을 창립했습니다. - 특히 한국의 전통 신앙에서 사용되는 춤사위는 무속의례에서 중요한 요소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역사적으로 예술적 가치가 높습니다. 현대적으로 해석하면, 단순한 종교 의식의 춤을 넘어 신과의
[한국기자연대]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 새롭게 설립한 쌀 임의자조금단체 ‘(사)한국쌀산업연합회(회장 문병완)’의 발대식을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쌀 자조금을 조성하여 식량산업 전반의 혁신과 발전에 활용될 수 있도록 민·관이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쌀 자조금은 산업 관계자 스스로가 산업이 당면한 현안을 주도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정책적 기반이 필요하다는 공감대에서 시작했다. 소비 촉진, 품질 제고, 경쟁력 강화 등 쌀 산업 발전을 위해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은 상황에서, 산지에서 생산, 유통을 담당하는 미곡종합처리장(RPC) 3개 단체가 민간 주도의 쌀 자조금 도입에 뜻을 모았다. 지난 5월 RPC 3개 단체의 쌀 자조금 발기인총회를 시작으로 전국의 약 140여 개 회원사가 힘을 합쳐 7월 4일 쌀 임의자조금단체 ‘(사)한국쌀산업연합회’를 공식 출범했다. 정부는 민간의 자조금 조성 노력에 발맞춰 약 29억 원 규모의 예산을 신규로 확보하는 등 쌀 자조금이 순조롭게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사)한국쌀산업연합회는 이번 발대식에서 ’26년 130억 원 이
[한국기자연대]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로몬이 첫 로맨틱 코미디 도전에 나선다. SBS 새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극본 박찬영·조아영, 연출 김정권, 기획·제작 스튜디오S, 빈지웍스) 측은 17일, 자기애 끝판왕의 월드클래스 축구스타 ‘강시열’ 역으로 시청자들과 만날 로몬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은 인간이 되기 싫은 MZ 구미호와 자기애 과잉 인간의 좌충우돌 망생구원 판타지 로맨스다. 연애 빼고 다해본 모태솔로 구미호 은호(김혜윤 분)와 한순간의 선택으로 운명이 바뀐 축구스타 강시열(로몬 분)의 ‘혐관’으로 시작된 신묘한 로맨스가 시청자들을 제대로 홀릴 예정이다. 2026년 SBS 드라마의 첫 포문을 여는 작품으로, ‘지금 우리 학교는’ ‘3인칭 복수’ 등을 통해 독보적인 개성과 매력을 발산하며 라이징 스타로 떠오른 로몬이 한층 더 성숙해진 연기력으로 돌아온다. 로몬은 자만은 있어도 나태는 없는 세계적인 축구선수 ‘강시열’로 분한다. 해외 유명 구단에서 최전방 공격수로 필드를 누비며 부와 인기, 명예를 맘껏 누리던 그의 완벽한 인생에 구미호 은호가 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