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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7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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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자연대] 경기도 대표 돌봄 사업인 ‘누구나 돌봄’이 올해 29개에서 내년부터 31개 시군 전체로 확대 시행돼 경기도민이면 누구나 돌봄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다. 24번째 민생경제 현장 투어로 하남시를 찾은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7일 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에서 ‘누구나 돌봄 현장 간담회’를 열고 누구나 돌봄의 경기도 전 지역 시행을 함께 축하했다. 하남시는 2026년부터 누구나 돌봄 사업을 새롭게 추진할 예정이다. 김동연 지사는 “경기도 전역에서 경기도민이라면 누구나 돌봄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새 정부와 함께 이와 같은 돌봄 프로그램을 전국으로 확대하는 논의를 하고 있다”면서 “경기도는 돌봄에 있어 진심이다. 시혜가 아니라 여러분들의 권리라고 생각하고 진심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대한민국은 성장을 먼저 하고, (성장의 과실을) 다시 나눠 갖는다는 생각으로 압축성장을 했다. 이제는 한국뿐 아니라 다른 곳에서도 같이 사는 공동체를 만들지 않고는 발전할 수가 없는 단계까지 이르렀다”며 “그래서 복지는 투자다. 제가 20년 전 노무현 정부 때 만들었던 대한민국 전략에서 사회 투자라는 얘기를 했다
[한국기자연대] 경기도 하남교산 신도시에 조성될 예정인 AI 혁신클러스터 조성사업의 첫 단추가 끼워졌다. 3조 원 규모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대규모 사업으로 하남시가 인공지능(AI)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채비를 마쳤다. 경기도는 하남교산 신도시 내 AI 선도(앵커)기업 추천기업 공모 결과 포스텍, 카네기멜론대 및 싱가포르국립대로 구성된 PSC인공지능클러스터와 ㈜KT클라우드, ㈜KT투자운용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17일 공식 발표했다. 24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차 하남시를 찾은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날 하남 유니온타워에서 열린 ‘도 추천기업 선정 발표 및 간담회’에 참석해 “하남의 경제 지도가 바뀌고 하남의 삶의 지도가 바뀌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그동안 여러 가지 난관이 있었지만, 국토부와 도지사가 기업 추천 권한을 받을 수 있도록 규정을 개정해 여기까지 왔다. 대단히 기쁘게 생각한다”며 “경기도는 산업별로 크게 5개 클러스터를 계획하고 있다. 반도체, 첨단모빌리티, 바이오, AI, 문화콘텐츠다. 하남 교산이 AI클러스터 의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앞
[한국기자연대]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저녁, 세종 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부처 업무 보고를 마치고, 국민 안전과 국가 재원 조달 업무를 맡고 있는 현장을 찾아 늦은 시간까지 격무 중인 공직자들을 격려했다. 이 대통령은 먼저 소방청 119 종합상황실을 방문해 긴급 신고 접수와 출동 지휘 등 대응 현장을 직접 살폈다. 이어 중앙119 구급 상황 관리센터와 119 항공 운항 관제실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소방대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 대통령은 16명의 근무자 한 명 한 명과 악수를 나누며 근무 교대는 어떤 식으로 하고 있는지, 출퇴근 시간은 어떻게 되는지, 저녁은 먹었는지 등을 세심히 물으며 격려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국세청을 찾았다. 임광현 국세청장은 1955년 국세청이 개청한 이래 대통령이 국세청을 저녁 늦게 찾아와 근무자들을 직접 격려한 건 이번이 처음이라 전하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고액 체납자들의 실태와 맞춤형 징수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9월 새로 출범한 체납관리혁신 TF를 방문해 조세 정의 확립과 든든한 국가 재정을 위해 늦은 시간까지 헌신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한국기자연대 백형태 기자] 미추홀구가 고유가·고환율·고물가 ‘3중 압박’에 직면한 서민 경제를 지키기 위해 발 빠른 대응에 나섰다.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체감 가능한 현금성 지원으로 민생 회복의 마중물을 붓겠다는 구상이다. 구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 지원금’ 신청과 지급을 전격 개시한다.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촉발된 에너지 가격 급등이 생활 전반을 압박하는 상황에서, 구민들의 실질적인 부담을 덜어주겠다는 취지다. 이번 지원은 속도와 범위를 동시에 잡았다. 먼저 1차 지급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집중된다. 기초수급자에게는 1인당 55만 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에게는 45만 원이 지급되며, 신청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된다. 이어 2차 지급은 소득 하위 70% 이하 주민까지 확대돼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사실상 중산층까지 포괄하는 ‘확장형 지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여기에 더해 기준일(2026년 3월 30일) 현재 취약계층에게는 ‘인천형 역차별 해소 지원금’ 5만 원이 추가로 지급된다. 기존 복지 사각지대를 보완하고 체감 형평성을 높이겠다는 의도다. 신청 방식도 문턱을 낮췄다. 카드사 홈페이지와 앱을
[한국기자연대 배동옥 기자] 인천시(시장 유정복)가 의회 의결 직후 곧바로 집행에 착수하는 ‘속도전 추경’으로 민생 회복에 드라이브를 걸었다. 고유가 충격과 소비 위축을 동시에 겨냥한 이번 추경은 총 5,430억 원 규모, 6대 핵심 사업으로 구성되며 기초자치단체 부담 없이 전액 시비로 추진되는 점이 핵심이다. 시는 4월 24일 시의회 의결과 동시에 집행 체계 가동에 들어갔으며, 사업별 준비를 마치는 대로 5월부터 시민 체감 효과가 순차적으로 현실화될 전망이다. 재정 분담 구조를 둘러싼 행정 지연을 원천 차단하고, 정책 효과를 즉각 현장에 투입하겠다는 전략이다.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지역 소비 촉진 카드인 **인천e음 캐시백의 ‘파격 확대’**다. 5~7월 3개월간 캐시백 비율은 10% → 20%로 두 배 상향, 월 한도 역시 30만 원 → 50만 원으로 확대된다. 별도 신청 없이 결제 즉시 적용되며, 최대 150만 원 사용 시 30만 원 환급 효과를 누릴 수 있다. 고유가 대응도 전방위로 강화됐다. 인천e음 결제 시 리터당 약 400원 수준의 유류비 할인 효과가 제공되고, 적용 범위는 인천사랑상품권 가맹 전 주유소로 전면 확대된다. 기존의 제한적 혜택에서
[한국기자연대 고남영 기자] 인천이 영국 맨체스터 혁신 모델을 정조준했다. 인천경제자유구역(IFEZ)을 축으로 한 송도 바이오 클러스터를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창업·임상 연계 생태계로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26일 영국 맨체스터를 방문해 CityLabs Manchester에서 바이오·헬스케어·의료기술 중심 혁신 캠퍼스 운영 모델을 점검하고, 송도 적용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IFEZ 바이오·첨단산업 클러스터 고도화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현장에서 유 시장은 Manchester Innovations의 운영 구조와 기술사업화 시스템을 청취하고, Afzal Khan 영국 하원의원과 혁신 파트너십 현황을 공유했다. 이어진 원탁회의에서는 파리드 칸 박사와 함께 △바이오 스타트업 공동 육성 △임상시험 기업 간 교류 △AI 기반 헬스케어 기술 협력 △공동 연구 및 인재 교류 프로그램 등을 집중 논의했다. 시티랩 맨체스터는 대학·병원·기업이 한 공간에서 연구개발(R&D)과 사업화를 연결하는 개방형 혁신 플랫폼으로, 바이오 신생기업의 실험·임상·투자 연계를 촘촘히 지원하는 것이 강점이다. 인천시는 이 모델을 송도에 접목해 생산 중심의
[한국기자연대 배동옥 기자] 옹진군이 굴업도 해상풍력발전사업 추진을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섰다. 민간 특수목적법인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행정–사업자 간 협력체계를 공식화하면서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군은 26일 군청에서 굴업풍력개발㈜과 해상풍력발전사업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문경복 군수와 박영훈 굴업풍력개발㈜ 대표가 참석했다. 굴업풍력개발㈜는 씨앤아이레저산업, SK이터닉스, 대우건설 등이 참여한 특수목적법인(SPC)이다. 이번 협약은 굴업도 해역에서 추진 중인 해상풍력발전사업과 관련해 사업 시행자와 지자체 간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향후 인허가·입지·주민 수용성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을 사전에 예방·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해상풍력발전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행정적 지원 및 협력 △해상풍력 육상변전소와 부대시설의 굴업도 내 조성 가능성 검토 △송전선로 인입 방안 타당성 검토 △사업과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상생협력 방안 마련 등에 대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군은 해상풍력 사업이 단순한 발전 설비 구축을 넘어 지역과 공존하는 모델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역 여건과
[한국기자연대 김광수 기자] 김포시가 인공지능(AI)과 데이터 기반의 ‘과학행정’ 체계 구축에 본격 나섰다. 단순 행정 전산화를 넘어 정책 수립과 행정 의사결정 전반에 AI와 데이터 분석을 적용하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면서, 디지털 행정 혁신 경쟁에서도 선도 행보를 보이고 있다. 시는 지난 8일부터 「김포시 인공지능 및 데이터 기반 행정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을 입법예고하고, AI와 데이터 중심의 행정체계 구축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공공데이터는 물론 민간데이터까지 수집·가공·분석해 정책 수립과 행정 서비스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핵심이다. 기존 경험·관행 중심 행정에서 벗어나 객관적 데이터와 AI 분석을 기반으로 한 ‘정밀 행정’으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이다. 조례안에는 ▲연도별 AI·데이터 기반 행정 시행계획 수립 ▲AI·데이터 플랫폼 구축 및 운영 ▲데이터 기반 행정 책임관 지정 ▲민간 데이터 활용 및 협력체계 구축 ▲시민 맞춤형 공공서비스 및 데이터 분석 지원 등의 내용이 담겼다. 특히 AI 기반 데이터 분석을 통해 교통·복지·안전·민원 등 다양한 행정 분야에서 시민 체감형 서비스를 확대하고, 정책 효과와 행정 신뢰도를 동시에 끌어올리겠
[한국기자연대 조동옥 기자]어버이날인 8일, 동원종합사회복지관에는 이른 아침부터 고소한 춘장 냄새와 함께 따뜻한 웃음소리가 가득 퍼졌다. 행복짜장면봉사단(회장 전성건)이 어르신 300여 명을 위해 정성 가득한 짜장면 나눔 봉사에 나선 것이다. 커다란 솥 앞에 선 봉사자들의 얼굴에는 땀방울이 맺혔지만, 누구 하나 힘든 기색보다 환한 웃음을 먼저 보였다. 전성건 회장을 중심으로 각 지역에서 마음을 모은 진제스님, 김태연·애경 선생, 인천에서 먼 길을 달려온 전통민속문화재단 김순연 이사장 등 봉사자들은 한 그릇이라도 더 따뜻하게 대접하기 위해 분주히 움직였다. 이날 어르신들에게 전달된 것은 단순한 짜장면 한 끼가 아니었다. 봉사자들은 식사를 건네며 두 손을 꼭 잡아드리고, 안부를 묻고, 웃음을 나누며 가족 같은 정을 전했다.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에게는 그 따뜻한 말 한마디가 오래도록 마음에 남는 위로가 됐다. 한 어르신은 “누가 이렇게 직접 와서 챙겨주겠느냐”며 “짜장면도 맛있지만 사람 냄새 나는 이 마음이 더 고맙다”고 눈시울을 붉혔다. 또 다른 어르신은 “오늘은 정말 잔칫날 같다”며 연신 봉사자들의 손을 잡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행복짜장면봉사단은 전국 곳곳을
[한국기자연대 백형태 기자] 미추홀구가 고유가·고환율·고물가 ‘3중 압박’에 직면한 서민 경제를 지키기 위해 발 빠른 대응에 나섰다.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체감 가능한 현금성 지원으로 민생 회복의 마중물을 붓겠다는 구상이다. 구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 지원금’ 신청과 지급을 전격 개시한다.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촉발된 에너지 가격 급등이 생활 전반을 압박하는 상황에서, 구민들의 실질적인 부담을 덜어주겠다는 취지다. 이번 지원은 속도와 범위를 동시에 잡았다. 먼저 1차 지급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집중된다. 기초수급자에게는 1인당 55만 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에게는 45만 원이 지급되며, 신청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된다. 이어 2차 지급은 소득 하위 70% 이하 주민까지 확대돼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사실상 중산층까지 포괄하는 ‘확장형 지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여기에 더해 기준일(2026년 3월 30일) 현재 취약계층에게는 ‘인천형 역차별 해소 지원금’ 5만 원이 추가로 지급된다. 기존 복지 사각지대를 보완하고 체감 형평성을 높이겠다는 의도다. 신청 방식도 문턱을 낮췄다. 카드사 홈페이지와 앱을
[한국기자연대 배동옥 기자] 인천시(시장 유정복)가 의회 의결 직후 곧바로 집행에 착수하는 ‘속도전 추경’으로 민생 회복에 드라이브를 걸었다. 고유가 충격과 소비 위축을 동시에 겨냥한 이번 추경은 총 5,430억 원 규모, 6대 핵심 사업으로 구성되며 기초자치단체 부담 없이 전액 시비로 추진되는 점이 핵심이다. 시는 4월 24일 시의회 의결과 동시에 집행 체계 가동에 들어갔으며, 사업별 준비를 마치는 대로 5월부터 시민 체감 효과가 순차적으로 현실화될 전망이다. 재정 분담 구조를 둘러싼 행정 지연을 원천 차단하고, 정책 효과를 즉각 현장에 투입하겠다는 전략이다.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지역 소비 촉진 카드인 **인천e음 캐시백의 ‘파격 확대’**다. 5~7월 3개월간 캐시백 비율은 10% → 20%로 두 배 상향, 월 한도 역시 30만 원 → 50만 원으로 확대된다. 별도 신청 없이 결제 즉시 적용되며, 최대 150만 원 사용 시 30만 원 환급 효과를 누릴 수 있다. 고유가 대응도 전방위로 강화됐다. 인천e음 결제 시 리터당 약 400원 수준의 유류비 할인 효과가 제공되고, 적용 범위는 인천사랑상품권 가맹 전 주유소로 전면 확대된다. 기존의 제한적 혜택에서
[한국기자연대 백형태 기자] 전통민속문화의 예술적 장르 창출과 대중화에 온몸을 던지고 있는 김순연 전통무용 명인 명무가를 찾았다. 김순연 명인 명무가는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2024년 4월 4일 등록)와 국무총리 산하 한국직업능력연구원에 민간자격 1,2급 자격을 취득할 수 있는 등록(2025년 2월 12일)을 마치고 예술인조합 운영 방향에 대한 구체화에 나서고 있다 그동안 김순연 명인은 전통 예술의 보존을 위해 전국 각 지역의 전통 예술인의 춤사위와 스타일 및 무악(巫樂)과의 관계 분석 등, 예술인들이 상호 지원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이에 본지는 인천시 소재 김순연 명인 사무실을 방문해 예술인조합의 앞으로의 방향과 미래 비젼을 들어봤다. ◇예술인조합의 창립 목적과 비전은. - 전통 신앙의 예술적 가치가 높은 무악(巫樂) 및 전통 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권익 보호와 정당한 대우 및 저작권 보호를 위해 조합을 창립했습니다. - 특히 한국의 전통 신앙에서 사용되는 춤사위는 무속의례에서 중요한 요소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역사적으로 예술적 가치가 높습니다. 현대적으로 해석하면, 단순한 종교 의식의 춤을 넘어 신과의
[한국기자연대 배동욱 기자] 안산시(시장 이민근)가 시민들의 안전한 전세 계약을 위해 민·관이 힘을 합쳐 '안전 전세 프로젝트'를 가동한다. 잇따른 조직적 전세 사기로 인해 다수의 임차인이 피해를 입는 등 전세 계약 문제가 사회 문제로 이어지고 있는 만큼 시민들의 안전한 계약을 위한 대응에 나선 것이다. 시는 지난 28일과 29일 이틀간 양 구청에서 '안전 전세 관리단' 위촉식을 진행하고 45명의 관리단원(상록구 22명, 단원구 23명)을 위촉했다고 30일 밝혔다. 안전 전세 관리단'은 경기도에서 추진하는 '안전 전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시 공무원과 관내 공인중개사 지회장 등으로 구성된 전세 피해 예방 조직이다. 위촉된 관리단은 내년 9월까지 시범 운영되며 ▲부동산 분야 불법행위 모니터링 및 합동 지도점검 ▲안전 전세 길목 지킴 운동 지원 및 관리 ▲부동산 중개문화 개선 활동 추진 등의 활동이 이루어진다. 시는 '안전 전세 길목 지킴 운동'을 각 지회·분회별 자체 네트워크를 활용해 관내 부동산 중개사무소의 참여를 이끌고 전세 피해 예방을 독려하며 자발적 사회 동참 운동으로 확산시킬 방침이다. 주요 실천 과제로는 ▲위험물건 중개 안 하기 ▲임차인에
[한국기자연대]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 새롭게 설립한 쌀 임의자조금단체 ‘(사)한국쌀산업연합회(회장 문병완)’의 발대식을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쌀 자조금을 조성하여 식량산업 전반의 혁신과 발전에 활용될 수 있도록 민·관이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쌀 자조금은 산업 관계자 스스로가 산업이 당면한 현안을 주도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정책적 기반이 필요하다는 공감대에서 시작했다. 소비 촉진, 품질 제고, 경쟁력 강화 등 쌀 산업 발전을 위해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은 상황에서, 산지에서 생산, 유통을 담당하는 미곡종합처리장(RPC) 3개 단체가 민간 주도의 쌀 자조금 도입에 뜻을 모았다. 지난 5월 RPC 3개 단체의 쌀 자조금 발기인총회를 시작으로 전국의 약 140여 개 회원사가 힘을 합쳐 7월 4일 쌀 임의자조금단체 ‘(사)한국쌀산업연합회’를 공식 출범했다. 정부는 민간의 자조금 조성 노력에 발맞춰 약 29억 원 규모의 예산을 신규로 확보하는 등 쌀 자조금이 순조롭게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사)한국쌀산업연합회는 이번 발대식에서 ’26년 130억 원 이
[한국기자연대]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로몬이 첫 로맨틱 코미디 도전에 나선다. SBS 새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극본 박찬영·조아영, 연출 김정권, 기획·제작 스튜디오S, 빈지웍스) 측은 17일, 자기애 끝판왕의 월드클래스 축구스타 ‘강시열’ 역으로 시청자들과 만날 로몬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은 인간이 되기 싫은 MZ 구미호와 자기애 과잉 인간의 좌충우돌 망생구원 판타지 로맨스다. 연애 빼고 다해본 모태솔로 구미호 은호(김혜윤 분)와 한순간의 선택으로 운명이 바뀐 축구스타 강시열(로몬 분)의 ‘혐관’으로 시작된 신묘한 로맨스가 시청자들을 제대로 홀릴 예정이다. 2026년 SBS 드라마의 첫 포문을 여는 작품으로, ‘지금 우리 학교는’ ‘3인칭 복수’ 등을 통해 독보적인 개성과 매력을 발산하며 라이징 스타로 떠오른 로몬이 한층 더 성숙해진 연기력으로 돌아온다. 로몬은 자만은 있어도 나태는 없는 세계적인 축구선수 ‘강시열’로 분한다. 해외 유명 구단에서 최전방 공격수로 필드를 누비며 부와 인기, 명예를 맘껏 누리던 그의 완벽한 인생에 구미호 은호가 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