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학수 시장, 19일 영상 간부회의서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 당부

  • 등록 2022.09.19 12:4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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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절초 축제 안전관리 및 홍보·경로당 정수기 필터 등 사후관리 철저도‘강조’

 

[한국기자연대] 이학수 시장이 본격적인 농작물 수확기를 맞아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울여 줄 것을 주문했다.


이 시장은 19일 영상 간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영농철 농업기계 사용 시 부주의나 미숙함으로 인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농기계 임대 시 철저한 안전교육을 진행하라”고 당부했다.


특히, 자격증을 필요로 하는 기종을 중심으로 조작 방법에 대한 실습 위주의 교육을 철저히 할 것을 강조했다.


이 시장은 또 올해 구절초 축제가 3년 만에 열리면서 많은 관람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안전요원과 자원봉사자를 충분히 배치하는 등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전라북도 제 1호 지방 정원 등록 이후 처음 개최되는 행사인 만큼 더욱 풍성하고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행사를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이 시장은 경로당의 공기청정기와 정수기 등의 필터 위생 상태를 점검하는 등 각종 시설 설치 후 철저한 사후관리에 만전을 다할 것도 요구했다.


그러면서 “어르신들이 많은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소홀함이 없도록 각별히 신경써 달라”며 “특히 어르신들이 경로당에서 좀 더 쾌적하고 편안한 생활할 수 있도록 시설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정용봉 기자 jyb222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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