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자연대] 이정순 남동구의회 의장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신년사를 통해 “복합 위기 속에서 지방의회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진 만큼, 남동구의회는 민생을 중심에 둔 책임 있는 의정 활동으로 구민의 삶을 끝까지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의장은 “지난해 우리 사회는 경기 불안과 물가 상승, 양극화와 고령화, 청년과 서민층의 고용·주거 불안 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며 “이럴 때일수록 주민 삶과 가장 가까운 지방의회가 현장에서 민생을 지키는 역할을 충실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2026년 병오년은 뜨거운 열정과 추진력을 상징하는 해”라며 “남동구의회는 비상도약을 뜻하는 비상지세(飛上之勢)의 각오와, 어떤 어려움에도 흔들리지 않는 견인불발(堅忍不拔)의 자세로 구민의 삶을 책임지겠다”고 밝혔다.
제9대 남동구의회 임기 후반부를 맞은 데 대해서는 “지금까지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초심을 잃지 않은 채 9대 의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겠다”며 “남은 임기 동안에도 구민 눈높이에서 민생을 중심에 둔 의정 활동으로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이 의장은 2026년 주요 의정 방향으로 ▲취약계층·서민·청년·어르신을 두텁게 보호하는 복지·안전망 강화 ▲지역경제와 골목상권,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 지원 ▲교육·돌봄·주거·교통·환경 등 생활 전 분야에서 체감 가능한 변화 창출을 제시했다.
이정순 의장은 “임기 완료까지, 그리고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2026년 한 해에도 남동구의회가 구민 곁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변함없는 관심과 참여, 아낌없는 제언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