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트윈데믹 대비 감염취약시설 ‘보호’

  • 등록 2022.09.21 16:3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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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당, 어린이집 등 1,000여 개소에 방역물품꾸러미 지원

 

[한국기자연대] 익산시는 독감과 코로나19 동시유행(트윈데믹)에 대비해 감염취약시설 보호에 나선다.


시는 감염에 취약한 노인・장애인복지관, 경로당, 여성․청소년시설, 어린이집 등 1,000여 개소에 마스크, 손소독제 등으로 이루어진 방역물품 꾸러미를 이달 중 배부한다.


이번 방역물품 배부는 마스크 착용과 주기적인 환기・소독 등 일상 방역의 생활화가 중요함을 다시 한번 상기시켜 감염 연결 고리를 차단함으로써 지역 확산을 저지하기 위함이다.


아울러 시는 지속적으로 일상방역수칙(올바른 마스크 착용, 주기적인 환기․소독 등)에 대해 SNS, 현수막 등 다양한 매체로 홍보하고 지도・점검할 예정이다.


정헌율 시장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감소세이긴 하지만 아직 안심할 상황이 아닌 만큼 시민분들이 일상생활에서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용봉 기자 jyb222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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