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자연대] 서울 강북구에 국제 우호도시 몽골 바양노르솜의 대표단이 우호협력 강화를 위해 4일부터 8일까지 4박 5일간 방문한다.
어등치멕 볼간아이막 바양노르솜장(우호도시 기관장)을 비롯한 11명의 대표단은 5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구 관계자들과 함께 양 도시간 상호협력 및 교류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후 대표단은 8일까지 강북구와 서울시 주요시설들을 방문하며 벤치마킹할 수 있는 사례가 있는지 둘러볼 예정이다.
[한국기자연대] 서울 강북구에 국제 우호도시 몽골 바양노르솜의 대표단이 우호협력 강화를 위해 4일부터 8일까지 4박 5일간 방문한다.
어등치멕 볼간아이막 바양노르솜장(우호도시 기관장)을 비롯한 11명의 대표단은 5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구 관계자들과 함께 양 도시간 상호협력 및 교류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후 대표단은 8일까지 강북구와 서울시 주요시설들을 방문하며 벤치마킹할 수 있는 사례가 있는지 둘러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