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자연대]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지난 10월 20일, 1박 2일 동안 강원도 춘천시에서 동 보장협의체 위원 등 8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동 보장협의체 역량강화 워크숍”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워크숍은 코로나 상황에서도 취약계층의 복지향상을 위해 활동한 동 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소통과 힐링을 위한 직무특강, 지역 문화탐방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동 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협력과 소통으로 행복한 마을복지 만들기”라는 주제로 인문경영연구소 조정호 교수의 특강도 마련됐다.
특강에서는 행복한 마을복지 만들기의 주체로서 동 보장협의체 역할의 중요성과 진정한 복지공동체 실천에 필요한 소통과 존중, 협력을 강조했다.
워크숍에 참석한 윤환 구청장은 “동 보장협의체 위원들께서 지역의 어려운 분들을 위해 열정을 가지고 활동하고 계시기에 지역주민들의 복지 체감도가 향상되고 있다”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들을 살피는 활동으로, 살기 좋은 계양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동 보장협의체 연합회 윤장현 위원장은 “특강 시간을 통해 앞으로 동 보장협의체가 지역사회를 위해 해야 할 역할과 민·관 협력의 중요성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고, 문화체험은 오랜만에 자연 속에서 위원들 간 화합할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었다며 이런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번 동 보장협의체 워크숍을 통해 지역복지의 구심점인 동 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위한 민·관 복지파트너십과 지역사회 복지네트워크 강화 등 더욱 동 보장협의체 운영 활성화를 이끌어 내며 살기 좋은 계양구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