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장안구 정자2동 바르게살기위원회, 가을 식재활동‘구슬땀’

  • 등록 2022.10.25 12:07:01
크게보기

 

[한국기자연대] 수원시 장안구 정자2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24일, 정자시장 입구 화단 정비를 위해 꽃묘 등 가을 식재 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최상규 장안구청장과 함께 바르게살기위원회 10여 명은 그동안 묵은 잡초를 제거하고, 화단에는 흙과 퇴비 등을 잘 섞어 나무가 잘 자랄 수 있도록 정비했다.


채영선 바르게살기위원회 위원장은 “가을 꽃묘 식재를 통해 깨끗한 마을 환경이 조성된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최상규 장안구청장은 “이번 활동에 참여해 주신 바르게살기위원회에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구민이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이재민 기자 lljmb@hanmail.net
ⓒ 한국기자연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4동 431-51 3층|Tel 032)435-2585|Fax 032)522-8833 | 제호:한국기자연대 |창간·발행일:2006-3-9|등록번호:인천 아 000005|등록일:2006-3-24 | 발행·편집인:김순연|부회장 이기선 ㅣ편집국장:김순연|청소년보호책임자:백형태 Copyright(c) 2006 한국기자연대 All rights reserved. webmaster@csojournalis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