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아이랜셋 외국자본 유치 본격 돌입

  • 등록 2007.10.22 13:4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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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자유구역 내 토지, 자금 대표적 선두주자로 떠올라

동북아 경제중심지인 인천 경제자유구역 내  외국자본을 유치하는 데 일익을 담당 할 PM(project manager, 대표 지 민구)사가 남동구 구월동1219-5 뉴 인천빌딩에 지난 19일 문울 열고 본격 업무에 들어갔다.


 

PM(project manager)사 아이(incheon) 랜(land) 셋(sset)은 인천의 토지의 부가가치를 높여 발전을 도모하자는 뜻을 갖고 있으며 인천 지역의 토지와 자금을 움직이는 회사이다.

 


 

현재 추진 중인 사업으로는 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지구에 외국기업과 국내 기업을 SPC(특수목적을 가진 법인)를 구성, 완료단계에 있으며, 오는 30일 이전까지 경제자유구역청에 LOI 서류를 제출할 예정이다.

 


 

따라서 현재 PM사는 경제자유구역에 포함되어있는 송도, 영종, 청라지구에 계속적으로 SPC 구성 투자유치활동 전개 해 나갈 계획이다.

 


 

인천에는 여러 PM사가 있지만 국내 및 국외 기업들과 친밀한 관계를 유지, 경제자유구역에 외국자본을 투자시킬 수 있는 업체가 없다는 점을 고려해 볼 때 (주)아이랜셋은 국내 대기업과 외국기업과 친밀한 유지하고 있는 능력이 출중한 인재로 구성 또한 인천을 알리고 인천을 연고로 현재 살고 있는 이들로 구성되어 있어 주목 받고 있다.

 


 

(주)아이랜셋 사의 업무능력은 회계법인, 건축사사무소, 건설사, 변호사, 법무사, 세무사 등 현재 현업에 종사화고 있는 분들을 본사의 최대 주주로 구성, 최소한의 인원으로 최대한의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한 조직으로 구성되어 있는 점이 이를 입증해 주고 있다.

 


 

지 민구 대표는 (주)아이랜셋 사 의 장점으로 사업기획 능력에서 서울에 있는 어느 PM사 보다 확연히 능력이 출중하다는 평판을 듣고 있다.

 


 

한편 (주)아이랜셋 사 지민구(40) 대표는 인천태생으로 인천고등학교를 나와 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제일화재 에 근무하다 현재 CEO로 활동해 왔다. 

 

인천/왕대경 기자 mgs5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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