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지난 2004년 총선에서 기록했던 60.6%의 시간대 투표율 47.7%와 비슷한 수준으로 유권자의 향방을 가늠하는 수도권 지역이 전국 평균 이하의 투표율을 보이고 있어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3시 투표율은 광역별로는 서울 45.7%, 부산 46.1%, 대구 51.9%, 인천 44.9%, 광주 48.3%, 대전 47.4%, 울산 48.0%로 나타났으며 도별로는 경기 46.1%, 강원 51.9%, 충북 48.9%, 충남 48.1%, 전북 53.4% 전남 51.8%, 경북 54.8%, 경남 49.1% 제주 47.8%인 것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