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제3회'시원(詩苑)한 이야기' 창작집 출판기념회

  • 등록 2022.11.16 09:4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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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의 삶에 시의 정원을 가꿔가는" 어느 거울이 하는말"

 

[한국기자연대] 평창군건강생활지원센터 건강협의체 건강위원회는 16일 오후 진부문화센터에서 지역 어르신들의 제3회 '시원(詩苑)한 이야기' 창작집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시원한 이야기 세 번째 작품은 험한 세상을 살아내느라 메말랐던 어르신들의 마음에 시의 정원을 가꿔가는 프로그램을 통해, 열여덟 분의 “어느 거울이 하는말” 시집을 발간하게 됐으며 36편의 이야기가 실려있는 작품이다.


어르신들은 지난 3월부터 9월까지 여섯 달 동안 매주 화요일 평창군건강생활지원센터에 모여 국내외 좋은 시를 100편 넘게 감상했으며, 조두현 작가는 “참여한 분들에게 잃어버린 동심을 찾아드리겠다고 약속을 드렸는데, 그것이 헛되지 않았음을 알게 됐다”라며 기쁨의 미소를 지었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시원(詩苑)한 이야기' 어르신들의 세 번째 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회원 여러분들이 더욱 치열한 창작활동으로 문학을 통해 평창군의 문화 수준을 한층 더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정소을 기자 soul919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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