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장애인 시설 대상 치과이동 진료버스 운영

  • 등록 2022.11.17 11:5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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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장애인 통합건강증진사업 펼쳐

 

[한국기자연대] 전남 무안군은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의료취약계층인 장애인시설 4개소 130명을 대상으로 ‘2022년 장애인 통합건강증진사업’을 실시한다.


이 사업은 장애인의 건강 불평등 해소와 심리적·신체적 서비스 지원으로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통합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스스로 건강관리가 어려운 장애인들에게 구강건강검진과 금연, 영양관리 등 건강생활실천을 유도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특히 자체적 구강관리가 어렵고 병원까지 이동이 불편한 장애인들을 위해 이동진료장비가 갖춰진 치과이동 진료버스를 이용해 치과의사, 치과위생사 등 전문인력과 팀을 이뤄 구강검진, 불소바니쉬 도포, 구강보건교육, 스케일링, 틀니살균세척 등 구강보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산 군수는 “코로나19로 소홀해졌던 관내 장애인들의 건강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의료기관 접근이 어려운 장애인 시설 이용자들에게 다양한 통합건강증진사업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백형태 기자 bht6228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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