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최경식 시장, 현안사업장 방문으로 현장행정 펼쳐

  • 등록 2022.11.18 19:29:48
크게보기

 

[한국기자연대] 최경식 남원시장은 주요 현안사업의 차질없는 추진을 위해 18일 관내 주요사업장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주요 사업장을 직접 보고 사업 추진 상황 및 민원관련사항의 효과적인 대책을 강구하기 위해 진행했으며,


△남원관광지 민간개발사업장 △남원 미술 에듀센터 부지 △남원시 어린이 과학체험관 조성 △남원다움관 확장 조성 등 주요 사업장 4개소에서 이뤄졌다.


특히 이번 현장방문에서는 사업별 해당 부서장으로부터 사업 추진상황 및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주요 문제점 등에 대한 효과적인 대책을 논의하며 조속한 시일 내에 해결방안을 강구하라고 주문했다.


사업장을 찾은 최 시장은 “'문화와 미래산업으로 도약하는 남원' 이라는 시정비전에 맞춰 부서장들이 단순 사업에 한정짓기 보다는 종합적인 안목으로 업무 추진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정용봉 기자 jyb222333@hanmail.net
ⓒ 한국기자연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4동 431-51 3층|Tel 032)435-2585|Fax 032)522-8833 | 제호:한국기자연대 |창간·발행일:2006-3-9|등록번호:인천 아 000005|등록일:2006-3-24 | 발행·편집인:김순연|부회장 이기선 ㅣ편집국장:김순연|청소년보호책임자:백형태 Copyright(c) 2006 한국기자연대 All rights reserved. webmaster@csojournalis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