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 낚시어선 안전대진단 나서

  • 등록 2016.03.22 10:05:31
크게보기

낚시인의 생명과 재산 보호 위한 민관합동 점검

인천시 옹진군이 안전 사각지대인 낚시어선에 대한 총체적인 안전대진단을 오는 30일까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봄철 낚시 이용객 증가에 대비하고 ‵국가안전대진단′추진계획과 연계하여 선박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관내 승객 13인이상 승선하는 낚시어선을 대상으로 항․포구별로 순회방문을 통해 민관합동 점검을 실시한다.

 

 

합동점검은 추진계획 매뉴얼에 따라 안전점검을 실시하며, 주요 점검사항은 ▲낚시어선 출입항신고 ▲선체 불법 증개축 구조변경사항 ▲인명 안전 설비 준수 여부 ▲전문교육 이수 등 기타 낚시어선 안전운항 및 인명피해 예방에 관한 사항 등이다.

 

점검 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각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사항은 관련법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아울러, 낚시어선 안전운항 수칙 포스터 151부를 배포하는 등 낚시안전 캠페인도 병행 실시한다.

 

군 관계자는 “낚시어선 국가안전대진단을 계기로 낚시승객이 편안하게 바다 낚시를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안전한 바다 낚시 환경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낚시어선 안전관리에 대한 다양한 홍보활동 전개를 통해 낚시승객 안전의식을 제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조동옥 기자 mgs54@hanmail.net
ⓒ 한국기자연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4동 431-51 3층|Tel 032)435-2585|Fax 032)522-8833 | 제호:한국기자연대 |창간·발행일:2006-3-9|등록번호:인천 아 000005|등록일:2006-3-24 | 발행·편집인:김순연|부회장 이기선 ㅣ편집국장:김순연|청소년보호책임자:백형태 Copyright(c) 2006 한국기자연대 All rights reserved. webmaster@csojournalis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