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자연대 백형태 기자] 연수구가 항공·방산과 바이오 분야 기업이 참여하는 채용행사를 열고 지역 구직자 25명 채용 지원에 나선다.
구(구청장 이재호)는 오는 20일 연수구청 3층 대회의실에서 ‘제4회 일구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항공·방산 분야 중견기업 ㈜휴니드테크놀러지스와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싸이티바(Cytiva)가 참여한다. 휴니드는 항공기용 전선 조립 생산직 20명을 모집하며, 싸이티바는 바이오의약품 생산용 필터 제조 생산직 4명과 입출고·재고관리직 1명 등 5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행사 당일 기업 채용설명회와 1대1 현장 면접이 진행되며, 별도 교육장에서는 직무 적합성을 확인하기 위한 기능 평가도 실시한다. 참여 희망자는 연수구 취업정보센터(032-749-8470)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지역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구직자의 취업 기회 확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양질의 일자리 제공을 위한 취업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연수구, 노인일자리 어르신 391명 무료 치매검진.
연수구가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 391명을 대상으로 무료 치매검진에 나섰다. 구(구청장 이재호)는 지난 3일부터 이달 말까지 노인일자리 공익활동 사업인 ‘우리동네가꾸미’ 참여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 선별검사와 건강 상담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진은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 어르신들의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연수구 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해 추진한다. 1차 선별검사 결과 추가 검사가 필요한 경우 정밀검사를 진행하고 의료기관 의뢰 등 후속 관리까지 연계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차게 활동할 수 있도록 마련한 검진”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과 복지 증진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