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분당경찰서 경찰 행정 새로운 변화 쇄신

출근하고 싶은 직장 만들기 앞장서...


일선 경찰서가 투명하고 공정한 경찰 행정의 새로운 이미지 변화 쇄신을 연출하고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경기도 분당경찰서는 겉으로 보기엔 어느 경찰서와 비슷하지만 직원들의 친절 민원 서비스 봉사 정신 만큼은 모범적이다는 평가를 받고있다.

특히 새로 부임해온 김치원 서장은 직원들의 세심한 배려와 함께 딱딱한 사무실 분위기를 생동감 넘치는 음악으로 바꿔 업무 추진 능력이 예전 보다 향상되고 있다.

뿐만아니라 음악을 통해 민원인들에게 사법 기관란 이미지를 잠시나마 잊게해주는 계기를 마련해줘 민원인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또 직원들의 개개인의 능력에 맞도록 자리 배정을 도와 업무로 인한 직원들의 스트레스를 해결하는데 노력하고 있어 출근하고 싶은 일터 만들기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또한 현장에서 발생한 예상치 못한 불신의 내용들을 적극 검토해 이에따른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민원 현장에 반영하고 있다.
 
한편 각계의 부서 직원에따르면" 김서장의 세심한 배려가 직원들에게 사기를 북돋아준 계기가 마련되어 업무추진 능력이 향상되었다"고 말했다.

시민 김모씨는 " 과거의 경찰상은 국민들에게 불신만 안겨준 것으로 인식 되었지만 요즘 경찰은 예전의 경찰상의 모습을 찾아 볼 수 없고, 민원 업무 때문에 경찰서를 방문하면 내집처럼 마음이 편안하다"고 말했다.

이처럼 일선 경찰서 수장인 서장과 부하 직원들의 한마음이 되어 최상의 민생 치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경찰조직에 새로운 개혁 변화가 다가오고 있다.


이인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