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만호 경위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4월 초순경 새벽 1시경 잠실동소재 주점내에서 필로폰을 구하려는 이모씨에게 필로폰 0,1그램을 30만원에 판매하고 김모씨는 이모씨로부터 교부받은 0,04그램을 소지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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