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문위원으로 위촉된 김재업 의장은 “평등복지사회를 노동운동의 이념으로 참여와 사회 연대적 노동운동을 펼쳐 나가겠다”면서 “강력한 한국노총 인천지역본부를 통해 노동자가 주인이 되는 평등 세상을 만들어, 우리 노동자들의 평등 세상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의장은 “인천광역시 이클린센터에서 추진하고 있는 인터넷청정구역만들기 운동에 동참하여 깨끗한 인터넷 세상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평등복지사회에서 일할 수 있도록 하는데 더욱더 노력하겠다." 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