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 김재업 의장 ""인천시민 270만 서명 운동"침여 서명

미래의 주역 청소년, 평등복지사회의 길잡이 역할 다할터

 한국청소년문화사업단(이사장 이주열)이 위탁운영하고 있는 인천광역시 이클린센터에서는 인터넷 유해정보를 차단하여 깨끗한 인천 인터넷 청정구역 만들기 운동으로 펼치는 ‘인천시민 270만 서명운동’에 김재업 한국노총인천지역본부 의장의 동참 서명식과 함께 자문위원 위촉식을 가졌다


 

자문위원으로 위촉된 김재업 의장은 “평등복지사회를 노동운동의 이념으로 참여와 사회 연대적 노동운동을 펼쳐 나가겠다”면서 “강력한 한국노총 인천지역본부를 통해 노동자가 주인이 되는 평등 세상을 만들어, 우리 노동자들의 평등 세상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의장은 “인천광역시 이클린센터에서 추진하고 있는 인터넷청정구역만들기 운동에 동참하여 깨끗한 인터넷 세상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평등복지사회에서 일할 수 있도록 하는데 더욱더 노력하겠다." 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