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자연대] 수원시 팔달구는 8일과 10일 2회에 걸쳐 관내 식당에서 모범사회복무요원 13명 표창 수여, 격려품 전달을 통해 노고격려를 위한 정담회를 실시했다.
팔달구는 구 및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55명의 사회복무요원이 행정업무 및 사회복지업무 분야에서 복무 중에 있다.
박미숙 팔달구청장은 “표창수상한 13명의 사회복무요원에게는 축하의 마음을 전하며, 한해 동안 성실히 업무를 수행해 온 전 사회복무요원의 노고에 감사를 전한다”라고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