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중원 경찰서 성호 지구대 박대환 경사

경찰 단말기 정보 통해 단기간 동안 135건 범인 검거

경기도 성남시 중원경찰서 성호지구대 박대환 경사의 특별한 범죄 예방과 검거 실적이 남달라 화제가 되고 있다.

 

박경사는 지난 20여년 동안 경찰 생활에서 터득한 노아우를 일선 현장 민원인들에게 친절 봉사활동을 실천하면서 범죄 검거에 심혈을 기울여 동려들에게 동기 부여를 심어줘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지난 1990년 경찰에 입문하면서 남다른 각오로 민원업무와 각종 범죄 예방등에 솔선 수범한 모범 경찰관으로 알려져 주민들에게 칭찬이 자자하다.

 

뿐만아니라 박경사는 자신의 성품에 걸맞는 범죄예방 과 범인검거 시스템을 익혀 , 지난 1월부터 현재까지 경찰 휴대폰 조회기를 이용해 무면허자,지명수배, 도난차량 발견등 단기간 동안 135건의 범인 검거 실적을 올린 주인공이도 하다.

 

동려들에 따르면  "단기간에 수많은 범인검거를 할수 있었던 것은 남다른 의지력 때문에 가능했다"면서 " 휴대폰 단말기 조회건수 50,000만건이 넘는 조회를 통해 범인검거를 할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박경사는 "지구대 근무시간과 휴일에도  지명 수배자 주소지 탐문등을 통해 범인 검거를 할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처럼 최 일선 한 경찰관의 투철한 사명감과 끈질긴 수사로 인해 다양한 범인을 붙잡는데는 남다른 철학이 베여있기에 가능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