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민속문화재단/100인회 크리스띠앙 에띠엔느, 한국 오다
크리스띠앙 에띠엔느, 한국에 오다 풍미가 가득한 프로방스 요리 선보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의 스타일이 살아있는 레스토랑 ‘테이블 34’는 오는 12월 5일부터 9일까지 프랑스 미슐랭 스타 조리장 “크리스띠앙 에띠엔느(Christian Etienne)”를 초청하여 풍미가 가득한 프로방스 요리를 선보인다. 이 기간동안 호응이 좋은 메뉴는 12월 한달간 테이블 34에서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에띠엔느 조리장은 “검은 다이아몬드”라 불리는 트러플과 허브, 토마토를 이용하여 아름다운 지역 프로방스의 요리를 예술적인 경지로 끌어올렸다고 호평받고 있다. 미슐랭 가이드에도 소개된 프로방스 최고의 조리장이다. 현재 에띠엔느 조리장은 프로방스의 아비뇽 지역의 아름다운 파프 성 옆에 본인의 이름을 건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으며 명예로운 미슐랭 스타를 지닌 레스토랑의 조리장에게만 붙여지는 “프랑스 요리의 거장(Master Chef of France)”이기도 하다. 이번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을 방문하는 에띠엔느 주방장은 특히 마늘, 붉은 토마토, 허브를 이용하여 강렬한 태양이 아름다운 프로방스 지역의 유니크한 요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에띠엔느 주방장이 선보일 대표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