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운산'에 진심인 성북구, 성북구민의 대표 치유공간으로 변신

경관 훼손 불법 배드민턴장 주민이 여가를 누리는 개운산 맞이정원으로

2025.08.05 08:10:16
0 / 300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4동 431-51 3층|Tel 032)435-2585|Fax 032)522-8833 | 제호:한국기자연대 |창간·발행일:2006-3-9|등록번호:인천 아 000005|등록일:2006-3-24 | 발행·편집인:김순연|부회장 이기선 ㅣ편집국장:김순연|청소년보호책임자:백형태 Copyright(c) 2006 한국기자연대 All rights reserved. webmaster@csojournalis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