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헌 구청장 “삼목항 활성화, 진입로 개선이 최우선 과제”

어항 활성화 모색을 위해 삼목항 주민들과 현장 소통의 시간 가져 -

2025.08.12 10:30:08
0 / 300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4동 431-51 3층|Tel 032)435-2585|Fax 032)522-8833 | 제호:한국기자연대 |창간·발행일:2006-3-9|등록번호:인천 아 000005|등록일:2006-3-24 | 발행·편집인:김순연|부회장 이기선 ㅣ편집국장:김순연|청소년보호책임자:백형태 Copyright(c) 2006 한국기자연대 All rights reserved. webmaster@csojournalis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