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 당신을 영원히 잊지 않을 것입니다"

가족들 오열속에 故 김치백ㆍ배복철씨의 장례식...

2010.12.06 10:40:45
0 / 300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4동 431-51 3층|Tel 032)435-2585|Fax 032)522-8833 | 제호:한국기자연대 |창간·발행일:2006-3-9|등록번호:인천 아 000005|등록일:2006-3-24 | 발행·편집인:조동옥|편집국장:공석|청소년보호책임자:백형태 Copyright(c) 2006 한국기자연대 All rights reserved. webmaster@csojournalis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