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장관, “가용가능한 모든 수단을 활용하여 김포골드라인 혼잡·안전문제 반드시 해결”

14일 김포골드라인 관계자들 만나 혼잡해소 강력 당부

2023.04.14 11:59:14
0 / 300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4동 431-51 3층|Tel 032)435-2585|Fax 032)522-8833 | 제호:한국기자연대 |창간·발행일:2006-3-9|등록번호:인천 아 000005|등록일:2006-3-24 | 발행·편집인:조동옥|편집국장:공석|청소년보호책임자:백형태 Copyright(c) 2006 한국기자연대 All rights reserved. webmaster@csojournalis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