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석기 시대 습지 유적지 신석기층에서 출토된 식물뿌리에서 새싹이 돋아 학계를 놀라게 하고 있다
4일 (재)예맥문화재연구원은 발굴조사 중인 양양 여운포-송전간 도로부지내 유적의 신석기층에서 수습된 수생식물이 자연발아 하였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출토된 신석기 유적지는 7천년 전 형성된 곳으로 추정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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