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연대" 출범

박인과 대표 손인호 사무총장 10억 기부키로

 
창조문학신문사가 15일 ‘하나연대’를 출범시켰다.


‘하나연대’는 그 전신인 ‘창문사랑’의 힘과 조직을 이어받아 새롭게 업그레이드 된 새로운 생태 패러다임의 사회복지연대이다.

 


 

지금 세계는 특정 집단들의 글로벌 세대가 서로 하나로 뭉쳐 커다란 힘을 연출하는 시대인데, ‘하나연대’는 서로 하나되기 위해 수시로 다양한 열성 회원들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하나연대'는 대한민국을 사랑하며 지역, 학벌, 계층, 인척, 기득권 등 모든 인맥을 배제한 진정한 국민통합을 열망하는 참신한 시민들로 구성되었다고 밝혔다. 특히 한국문단의 주역들이 참여하며 네트웤을 통하여 미래지향적인 다양한 생태 조직으로 구성했다.

 


 

하나연대는 현재 체계적으로 전국조직이 튼튼히 이루어져 있다. 그 조직은 각 부분마다 하나의 사랑꽃을 이루어 전체적인 민주복지의 꽃나무를 형성할 것이라고 한다. 그것은 마치 새봄에 정열적으로 피는 진달래처럼 풍요로운 것이라고 설명한다.

 


 

‘하나연대’는 궁극적으로 모두가 잘 사는 사회복지의 원대한 꿈을 이루기 위해 시민들에게는 물심양면으로 실질적인 지원을 해주고, 정치인들에게는 아낌없는 칭찬과 환호로서 격려해주는 긍정적인 단체의 성격을 띠고 오로지 사랑의 연합으로 인한 핵폭발적인 힘의 발산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하나로 뭉쳐진 원자의 위력은 원자탄이 터져야 알 수 있듯이 ‘하나연대’는 ‘원자’의 특성으로 계속 하나되어 계속하여 사랑의 폭발물로 터질 것이라고 한다.

 


 

손인호 사무총장과 박인과 대표는 하나연대의 활성화를 위한 밑거름이 되기 위해 10억을 쾌척하기로 했다.

 


 

박인과 대표는 “참으로 우리 사회는 위기의 시대를 맞아 뜻있는 사람들의 참신한 각성의 결단을 요구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막강한 국력의 집중을 위해서 지금은 종교, 정치, 사회, 경제 등 각 분야에서 대대적인 하나되기 움직임이 일어나야 할 때라고 피력한다.

 


 

이에 '하나연대'는 열린 연대임과 동시에 뭉치는 연대로서 사회 각 층의 어느 누구에게도 국민이라면 참여의 기회가 주어진다고 한다.

 


 

현재 창조문학신문사를 운영하고 있는 박인과 문학평론가는 운동권도 정치가도 아니며 단지 문학을 사랑하는 평범한 시민으로서, 문학활동도 나라가 있고 난 후에야 있는 것이라며 나라사랑은 정치인이나 어느 특정한 사람들만의 전유물이 아니라 국민이면 누구나가 참여해야 할 우리의 의무이며 필수적인 과제이기도 한 것을 모두 깨달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하나연대’에 참여하고자 하는 자는 창조문학신문(http://www.sisarang.co.kr)이나 혹은 born59@hanmail.net 로 주소와 전화번호, 이메일, 나이 등 간단한 프로필을 작성하여 보내면 가입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