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동구, 행안부 주관 ‘국민행복민원실’ 인증·장관상 수상 ‘겹경사’

연령·장애·국적 상관없이 누구나 편리한 민원서비스 제공

 

[한국기자연대] 광주 동구는 행정안전부로부터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우수한 민원 서비스와 편의를 제공하는 ‘국민행복민원실’ 인증과 함께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국민행복민원실’은 행안부가 민원인 편의 제고와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전국 지자체, 교육청, 세무서 등 1,514개 기관 평가를 통해 국민에게 편리하고 친절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한 우수기관을 선정해 3년간 인증해주는 제도이다.


이번 평가는 ▲민원실 내·외부 환경 ▲민원실 안전 환경 ▲민원 서비스 분야 등의 서면 심사와 현지실사, 체험평가, 고객만족도 조사 등으로 이뤄졌다.


동구는 △사회적 약자 배려 편의시설 확충 △높이가 다양한 민원 서식대 설치 △지구촌 세계 문화 공간 조성 △외국어 통․번역 서비스 지원 등 성별·연령·장애·국제 등과 상관없이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유니버셜 디자인을 도입한 시각적인 민원 공간 및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민원처리 기간 단축 관리 ▲사전 심사청구제도 운영을 통한 신속 민원 서비스 제공과 ▲혼인 포토존 ▲건강민원실 운영 등 민원 편의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 중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민원실은 지역민이 행정서비스를 가장 가깝게 접하는 최일선 기관인 만큼 ‘국민행복민원실 인증’은 의미가 남다르다”면서 “앞으로도 민원인들이 편안하게 언제든 찾을 수 있도록 최상의 민원·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