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주군관광협의회 사진 공모전 대상에 ‘아름다운 무주’ 선정

총 194점 출품작 중 39점 수상작 가려

 

[한국기자연대] 무주군관광협의회가 주최한 제2회 무주 전국 사진공모전에서 대상에 ‘아름다운 무주’가 선정됐다.


지난 16일 무주군청 대회의실에서 실시된 시상식에서는 대상작 ‘아름다운 무주’를 비롯해 금상 ‘반딧불이의 향연’, 은상 ‘축제의 신호탄’과 ‘은하수가 피어난 적상산 전망대’, 동상 ‘무주리조트의 여름’, ‘기절놀이’, ‘덕유산 반영, 겨울왕국, ’서벽정의 가을‘ 등 총 9점에 대한 상패와 상금을 수여했다.


대상에는 상금 300만 원과 상패를 비롯해 금상 200만 원, 은상 2명 각 100만 원, 동상 5점 각 50만 원 등이 상금으로 주어졌다.


관광도시 무주의 수려한 경관과 다채로운 관광자원을 재발견하고 우수한 경관사진을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개최한 이번 공모전은 출품작 194점 가운데 엄선한 작품 39점(수상작)을 선정했으며, 선정된 작품은 무주를 홍보하기 위해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시상식은 황인홍 군수가 대상을 수여했으며, 오광석 무주군의회 부의장이 금상을, 이윤승 관광협회장이 동상을 각각 수여했다.


황인홍 군수는 “여러분이 남겨주신 사진은 반딧불이가 날아다니는 청정자연의 고장, 세계 태권도 성지 무주를 알리는데 의미 있게 활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무주군과 무주문화원이 후원한 이번 공모전에는 2020년 이후 무주군 관광·문화자원을 소재로 촬영한 미발표사진(드론사진포함)을 대상으로 전국에서 응모했다. 이번 사진 공모 결과 무주군 명소인 덕유산을 비롯해 태권도원 향로산 등 무주의 다양한 관광지와 문화·축제 등을 담은 수준 높은 작품들이 출품됐다.


이윤승 회장은 "천혜의 무주의 경관을 널리 알려 많은 관광객이 찾을 수 있도록 전국 사진인을 대상으로 사진공모전을 개최하게 됐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