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마약열풍에 물들다

사회적 마약중독 확산은 언제 멈출지 불안

최근 마약 열풍이 일면서 클럽이나 길거리 타운에서도 보이지 않는 실체를 통하여 교묘한 수법으로 마약이 해외에서 반입되어 손쉽게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다.


마약은 “알콜 중독과 도박보다 더 무서운 중독을 부르는 존재”다 그중 히록뽕 마약에 중독되어 빠지면 일반적 장시간 섹스에 초점이 맞추어지고 쾌락은 환상에 이른“다 그 중독성 마지막 관문은 환청에 빠져 아무나 의심하고 어두운 곳에 숨어 지내며 모든 판단을 환각이 자극한 되로 행동한다.


여기에 남녀노소 불구하고 이성적 판단을 하지 못하고 오직 쾌락으로 몸을 망가뜨리며 급기야 환청에 도가 지나치면 현실과 상관없는 행동이 나와 사고를 유발시키는 위력이 나오고 있다.


마약 종류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특히 한국에서 히로뽕, 대마초 같은 마약이 주류를 이루고 헤시시 헤로인 등이 중독자를 만드는 일에 일조하며 마약 전과자가 기하급수적으로 양산되는 대한민국 사법적 보고가 된 현실이다.


출소한 A씨말에 따르면 "일단 마약으로 구속되면 구치감이나 교도소에서 동종 투약자나 판매책과 만남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투약자가 판매책으로 격상되어 출소 후 서로 연락을 주고받은 후 또다시 거래가 이루어지는데 구치감 수감은 같은 형 범죄자끼리 한방을 사용하게 되어있어 정보가 교환되고 있으며 판매방법 등 경찰수사가 못 미치게 점점 업그레드 되고 있다”며 “숨어서 판매하는 속칭 ‘고사바리’ 판매책들과 상선들은 사람 없이 유선 상 통화로 선 입금을 통해 우선 거래자에게 계속적 거래를 위해 질 좋은 한 작대기 소형주사기 분량 마약거래를 통해 주는 등 대포통장으로 입금 후 장소를 선정 배달을 하고 있다”고 한다.


이와같이 투약자에게도 비슷한 방법으로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선입금을 통하여 금액을 찾는 방법도 알바를 통해 인출하며 점점 숨어들면서 실체를 모르는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어 마약중독은 사회적으로 점점 확산되어 일반가정까지 깊숙이 침투 파계하는 사회적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며 실체를 검거하여야 한다고 하였다.


이와관련 수사기관이 전력을 다하여야 하는데 투약자 위주 단속검거는 마약중독이 결코 근절되지 않을 것이며 수사기법 또한 실체를 검거하는 근본적 체질개선이 요구되며 시민단체나 사회민심은 한 목소리로 단속이 기획적 기법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실적을 위하여 약물치료 없이 투약자나 구속시키는 사법행위는 점점 전과자 천국을 만드는 길이며 판매책 상선을 검거치 못한다면 결코 멈출 수없는 새로운 투약자나 양산될 뿐이라며 당국은 시급히 판매책을 검거하는 대책이 마련되어 있는지 실로 의심스럽고 사회적 마약중독 확산은 언제 멈출 것인지 불안해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