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높은 줄 모르고 자고 일어나면 치솟고 있는 고유가로 서민들의 경제는 물론이고 셀러리 멘들의 허리티를 날이 갈수록 조이고 있는 현실에서 해법은 없는가?
물론 국제유가 폭등으로 원유 국이 아닌 수입국으로 국민들이 현재 겪고 있는 어려움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것도 부인할 수는 없다.
정부와 각 지방자치가 10부제니 대중교통 이용이니 승용차 함께 타기 등 다각적인 대책을 내 놓고는 있지만 가진 자가 비싼 기름을 넣고라도 자가용을 타겠다는 것은 자본주의 국가로서 강압적으로 막을 수는 없다지만 자발 적인 절약 참여가 요구되는 현실이다.
지난 외환위기 (IMF) 때 국민모두가 자발 적으로 금 모으기와 승용차 10부제 등 전 세계를 놀라게 할 만큼 하나 된 단결의 모습을 보여주었듯 다시 한번 그때 그 절약의 힘을 발휘해야 할 때이다.
그러나 요즘 그때를 망각해 버리고 출. 퇴근 시간 때 교통흐름을 보면 주차장을 방불케 할만 큼 나 홀로 운전자들이 눈을 돌릴 때마다 눈에 Elf 때 씁쓸함을 감출 수없다.
게다가 한 낮임에도 불구하고 도로는 나 홀로 여성운전자들까지 고급승용차와 외제 승용차까지 몰고나와 교통 혼잡을 일으켜 그마져 바쁜 셀러리 멘들의 발목을 잡아버려 고유가 현실에 적지 않은 피해를 부추기고 있다.
과거 우리 조상들의 절약정신을 보라 구멍 난 양말과 찢어진 옷가지를 기워 입었던 지혜를 본받아야 할 때이며 물론 현실은 문화와 시대발달로 과거를 의식하지 않는다 해도 절약정신만큼은 높이 평가해야하고 지금 우리가 직면한 고유가 대처 현실에서 망각해서는 안 될 것이다.
그럼으로 정부가 대책을 세워 시행에 앞서 국민 모두가 자가용 10부제 참여와 대중교통 이용 등을 자발적으로 동참해 유류 절약을 생활화함으로 선진국들과의 어깨를 같이 할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지금부터라도 각 가정에서는 사용하지 않는 전기 플러그를 뽑아 놓는 습관과 자동차 공회전을 줄이고 대중교통 이용과 자동차 함께 타기 등 나부터라는 의식을 바꿔야 할 때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