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유일 기독교 교육 원일유치원

유대인의 성경에 기초한 품성교육... 풍성한 은혜가 항상 가득

마당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서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자녀교육 1순위 강사로 한국은 물론 국제사회에서 큰 반향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황경애 사모가 용인시 유일의 기독교 교육을 실천하고 있는 원일유치원을 찾았다

 

황경애 사모는 신앙과 원칙에 충실한 교육법 으로 세 자녀 모두를 모두 미국 명문대 보스턴, 하버드를 전액 장학생으로 키워낸 입지적

기독교인으로, 자녀 교육법에 대한 화제를 낳고 있다

 

황사모가 찾은 원일유치원은 세계최고의 교육인 유대인들의 성경에 기초한 품성교육으로 앞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 한국의 미래 교육지도자인 아이들의 기초를 닦아주고 있어 기독교인들의 찬양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하나님과 인간과의 관계성을 회복하고 성경에 기초한 교육 외에는 더 이상의 교육을 말할 수 없는 현실 속에서 하나님의 사랑과 기도로 문순애 원장과 선생님들이 모두 믿음을 통해 아이들의 교육에 나서고 있어 풍성한 은혜가 항상 가득해 훈훈하고 충만한 믿음에 교육장으로 우뚝서고 있다

이와관련 문순애 원장은 세상에 있는 지식의 수평교육 이것은 누리과정의 교육이고 하나님 중심의 교육은 수평적 교육으로써 이것을 통합하여 내 아이처럼 진정한 교육을 책임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