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강수 마포구청장, 자율방범대 범죄예방 캠페인 참여

 

[한국기자연대]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30일 자율방범대 범죄예방 캠페인에 참여했다.


마포구 홍대 근처 자율방범초소 앞에서 진행된 이날 캠페인에는 박강수 마포구청장, 마포구자율방범대원 등 관계자 55명이 참여해 ▲성폭력 ▲가정폭력 ▲학교폭력 ▲부정·불량식품 척결 등 4대악 근절을 홍보했다.


한편, 마포구자율방범대와 마포경찰서는 범죄를 예방하고자 오는 8월 31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홍대 인근 술집·클럽·축제거리에서 민관합동 순찰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