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날라온 강력한 황사로 온통 뿌연 인천 시내

가시거리 1km도 안되는 4년만에 찾아온 강력한 황사



8일 중국에서 날라온 강력한 황사에 인천 시내가 뿌옇게 뒤덥혀 가시거리 1km도 안되는 등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