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를 위한 충북도민들의 희생’, 국회서 한 목소리로 보상 요구

수변지역 과다 규제로 인한 경제적 손실 등 불합리한 차별 주장

2022.08.31 18:35:00
0 / 300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4동 431-51 3층|Tel 032)435-2585|Fax 032)522-8833 | 제호:한국기자연대 |창간·발행일:2006-3-9|등록번호:인천 아 000005|등록일:2006-3-24 | 발행·편집인:김순연|부회장 이기선 ㅣ편집국장:김순연|청소년보호책임자:백형태 Copyright(c) 2006 한국기자연대 All rights reserved. webmaster@csojournalis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