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재 “한나라당에 돌아가고 싶다" 복당 민심 냉랭

“배알도자존심도 없는구걸을 중단하라" 비판 쏟아져

2008.04.11 10:28:19
0 / 300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4동 431-51 3층|Tel 032)435-2585|Fax 032)522-8833 | 제호:한국기자연대 |창간·발행일:2006-3-9|등록번호:인천 아 000005|등록일:2006-3-24 | 발행·편집인:조동옥|편집국장:공석|청소년보호책임자:백형태 Copyright(c) 2006 한국기자연대 All rights reserved. webmaster@csojournalis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