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특별시장, "현장 투입 소방관 심리적 치유, 회복 끝까지 지원"

정신적 고통‧트라우마 극복은 사회적 책임, 빈틈없는 관리체계 구축 강력 지시

2025.08.21 17:5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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