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진(10), 우예슬(8) 양 살해 용의자 범행 자백

용의자 정씨 "예슬이도 살해 한 후 시화방조제에 묻었다"

2008.03.17 15:20:54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4동 431-51 3층|Tel 032)435-2585|Fax 032)522-8833 | 제호:한국기자연대 |창간·발행일:2006-3-9|등록번호:인천 아 000005|등록일:2006-3-24 | 발행·편집인:김순연|부회장 이기선 ㅣ편집국장:김순연|청소년보호책임자:백형태 Copyright(c) 2006 한국기자연대 All rights reserved. webmaster@csojournalist.com